그때의 40
6·25 전쟁 때 부산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이 이 계단을 오르내렸습니다. 헤어진 가족을 찾고, 다시 만나던 곳이기도 해요.
기억의 40
영화 〈인정사정 볼 것 없다〉의 첫 장면으로 남은 계단입니다. 부산에 살지 않아도 화면으로 한 번쯤 본 풍경이에요.
오늘의 40
지금 계단 아래는 중앙동 오피스 골목입니다. 오래 장사해 온 가게들이 직장인들의 점심과 퇴근길을 책임지고 있어요.
다시 40
그 가게들이 처음으로 길에 나와 불을 켭니다. 그때의 골목을 기억하는 분들과 처음 와 보는 분들이 한자리에 앉는 이틀, 그게 사십야계예요.
- 날짜
- 2026년 10월 23일(금) ~ 24일(토)
- 시간
- 매일 16:00 ~ 21:00
- 장소
- 부산 중구 40계단 상인회
- 교통
-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역 11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
- 입장
- 입장 무료
- 주최
- 부산광역시
- 주관
- 부산경제진흥원
- 참여
- 중구 40계단 상인회
- 문의
- 010-5582-7182